|
|
|
|
|
|
|
|
|
|
|
|
|
|
|
발육상태에 따른 주인장의 관리
|
| 글쓴이 : 나선화
날짜 : 08-04-23 11:21
조회 : 798
|
|
|
- 출생~2주
눈을 뜨지 못하므로 후각으로 모견의 유두를 찾는다.
5-6일경 부터 들을 수 있고, 탯줄이 떨어진다.
1주 이후에는 체중이 태어날때의 2배가 된다
주변 기후에 매우 약하다.
2주경 부터는 꼬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견사의 온도를 2주까지는 25℃정도로 유지 모견에게 흡수력이 잘되는 고영양의 먹이를 준다.
견사와 주변 소독
- 3~4주
15일 전후에 눈을 뜬다.
젖니가 나기 시작한다.
걷기 시작하며 스스로 배변을 한다. 견사의 온도를 20℃정도로 유지
강아지 눈보호를 위해 조명도를 낮춘다 구충제 투여
- 4~5주
먹고 자는것을 20시간 이상 반복한다 이유식으로 소고기나 치즈를 공급하며 과식은 피한다 강아지의 발톱이 날카로우면 어미의 유방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끝부분을 잘 깍아준다
- 5주~2개월
동작이 활발해 지고 강아지끼리 장난을 친다
28개의 젖니가 모두 나며 젖을 떼고 몸의 균형이 잡힌다.
모체 이행 항체의 부족으로 병균에 노출된다. 고영양의 사료를 하루 3회 공급한다
육류 먹이를 점차 늘려 공급한다
아직 면역성이 없으므로 외부인이나 다른 개들과의 접촉을 막는다
장난감을 주어 이빨이 다치지 않게 한다. 4주경- 파보백신 접종
- 6주 : 구충제 투여
- 7주 : DHPPL 1차 접종
- 8주 : 구충제 투여
-3~5개월
어미로부터의 독립이 가능한 시기이므로 판매나 분양을 할 수 있다 영양을 고루
섭취시키고 규칙적인 운동을 시켜야 한다
기초훈련과 함께 배변 길들이기를 한다 10주경-DHPPL 2차접종
- 12주 : 구충제 투여 /DHPPL 3차접종
- 15주 : 광견병백신 접종
- 6~8개월
빠른 성장속도에 비해 털의 증가가 부진해 털이 없어보인다 경비견이나 군견인 경우 특수훈련을 받을 수 있다 .
-9개월~1년
성장이 거의 완성되는 시기로 균형이 잡힌다
암컷은 첫 발정기를 경험한다 일광욕을 자주 시켜주고 균형잡힌 먹이 공급을 해야 한다
첫발정기 때에는 교배를 피하는 것이 좋다 DHPPL 접종 - 일년 1회 접종하며 암캐는 임신 2주전에 접종해야 한다.
1년 이상 성견이 된다 꾸준한 운동을 시켜야 한다 광견병백신- 일년1회 접종
- 열
일반적인 개의 건강 체온은(평열)38 ~ 38.5도 전후
예상되는 질병 : 인/후두염, 김관지염, 폐렴, 세균및 바이러스에 의한 구내염, 위/뇌염,방광염, 신염을 비롯한 각종 신체부위에 발생환 화농등
- 구토
토사물에 피가 섞여있거나 열이나고 설사는 하지 않는지 등 기타 증상들을 확인하고상태가 평소와 다른 것 같으면 토사물에 대한 검사 필요
예상되는 질병 : 장폐색, 위염, 장염, 위궤양, 식중독, 신부전, 췌장염, 간염, 위염전, 자궁축농증등
- 야윈다
애견이 체중은 안도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잰 후 자신의 체중을 빼면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다.
매달 한번은 애견의 몸부게를 체크해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예상되는 질병 : 만성 위염, 장염, 종양, 만성췌염, 당뇨병등
- 걷는 모습이 이상하다.
다리를 끌거나 뒷다리의 보폭이 작다. 또 다리가 휜 것처럼 보이는 등 걷는 모습이 이상할 때 아파하는데 외상이나, 원인이 발견되지 않을때
예상되는 질병 : 탈구, 고관절 형성부전, 변형성 척추증, 관절염, 추간판 헤르니아, 십자인대단열등
- 소변의 색이 평소와 다르다.
예상되는 질병
소변이 탁할대 : 방광염, 요도염, 전립선염, 전립선종양
달걀색 : 신장결석, 양파중독, 필라리아증등
붉은색 : 요도손상, 요도염, 방광염등
짙은황색 : 급성 간염, 만성간염, 간경변, 레프트스피라증, 담석, 담낭종양등
- 악취를 풍긴다.
개는 독특한 체취를 갖는다. 이것은 주로 피부 분비물에 의한 체치이다.
그러나 유달리 냄새가 심하거나 평소와는 다른 불쾌한 냄새가 풍기고 샴푸를 해도 그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질병의 징후로 예상해 봐야 한다.
예상되는 질병
냄새가 나는 부위 전신에서 악취 : 지루증, 농피염등
입에서 악취 : 치주염, 구내염등
귀에서 악취 : 외이염
엉덩이에서 악취 : 항문낭염, 항문주위염
외음부에서 악취 : 질염, 자궁축농증
- 몸을 긁는다
피부가 빨갛게 부어있꺼나 털이 빠지고 화농화 돼 고름이 나왔다면 질벼을 의심해야 한다.
예상되는 질병 : 외부 기생충에 의한 질병, 개선, 벼룩, 진드기 노피증, 아토피성 피부염
내분비성 피부염등
- 눈꼽이 낀다.
눈꼽은 점도가 있는 눈물이다. 분비된 눈물은 누관을 통해 코로 흘러들어간다.
눈의 점막에 염증이 있는 경우 여러가지 물질이 눈물과 섞여 점도를 갖게 돼 누관으로 흐르지 못하고 눈주변에 뭉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눈꼽이다.
예상되는 질병 : 복막염, 필라리아증, 저단백혈증, 종양등
- 콧물이 나온다
애견에게 콧물이 나오면 그 상태와 콧무의 양, 콧물이 나오는 빈도, 한쪽 콧 구명에서만 나오는지 양쪽에서 나오는지 등을 확인한다.
예상되는 질명 : 비염, 부비강염, 코의종양, 기관지염, 폐렴, 컨넬코프, 디스템퍼등
♥♥♥애견의 질병은 가까운 애견병원을 찾아서 치료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