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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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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민우
날짜 : 08-04-23 11:25
조회 :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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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몸 만들기>
*예방접종--- 전염병은 치료기간이 아주 길고 생명을 잃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미리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 혼합백신(홍역 간염 장염 인플루엔자 렙토스피라)은 생후 2개월에 최초로 접종하고 1달 간격으로 두번 더 접종한 후에 매년 추가 접종을 한다.
기관지염인 켄넬코프는 생후 1달경에 최초로 접종하고 3주후에 2차접종 그리고 매년 보강접종을 한다.
모기에 물려서 생기는 심장사상충의 감염을 막기위해 매년 여름이 되기 전에 예방접종을 한다.
심장사상충은 심장이나 심장근처의 혈관에 기생하는 기생충으로 치명적일 수가 있다.
광견병은 생후 3개월에 최초 접종하고 6개월에서 1년 마다 추가로 실시한다.
*대표적인 질병--- 홍역은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눈이 충혈되고 높은 열과 기침 설사를 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돌아 다닌다.
회복되더라도 간질성 발작 등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
전염성간염은 뇨를 통해서 전염되며 후유증으로 결막염 같은 안질환을 가져온다.
파보장염은 기운을 잃고 토하고 피가 섞인 설사로 매우 고통을 받는다.
광견병은 미친개의 침을 통해 전파되며 침을 흘리며 온 몸에 마비가 온다.
세균성켄넬코프는 마른기침 콧물과 눈물을 많이 흘린다. 이것은 오염이나 이유 후 스트레스, 갑작스러운 냉기에 의해 일어난다.
렙토스피라는 쥐의 배설물이 피부점막이나 상처를 통해 전염되며 고열과 혼수상태에 이른다.
기생충질병으로서 음식을 많이 섭취해도 마르게 되는 촌충감염, 털이 빠지는 벼룩감염이 있다.
또한 딸꾹질을 하고 호흡이 거칠고 갑자기 흙이나 다른 동물의 분비물을 먹으면 회충감염이 의심된다.
*수시로 찾아 오는 병의 증세--- 감기, 소화불량에 따른 설사, 장염, 열앓이
*스케일링--- 치석은 사료를 먹는 강아지보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는 강아지에게서 더욱 많이 생긴다.
치석이 끼면 고약한 냄새가 나고 치아의 부식 및 잇몸질환이 생긴다.
일년에 한 번은 치석을 제거해주어서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 하도록 한다.
*운동--- 대부분의 애완견들이 밀폐된 집이라는 공간에 있기 때문에 아침의 산책은 신선한 공기를 마셔서 좋고, 하루에 세번이상의 걷는 운동은 하루내내 수축된 다리근육을 풀어 주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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