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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털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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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진영이
날짜 : 08-04-23 11:11
조회 :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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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털갈이>
어린 강아지는 생후 3-4개월이 지나면서
태어날 때 가지고 나왔던 털을 한번 갈게 됩니다.
배냇털이 빠진다고 하지요. 이과정은 평생 한번 있는 것이구요.
이후에는 1년에 2회정도 정해진 털갈이를 하게 됩니다.
다만 실내견의 경우 실외견처럼 기온변화를 민감하게 느끼는 것이 아니어서 불규칙한 털갈이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털갈이 예방법은 털을 밀어주는거랑
애견옷을 입혀주시는것도 하나의 예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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